2025년 새해를 맞아 삿포로로 여행을 다녀왔다 ! 여행의 꽃은 맛집 방문...ㅎㅎ 삿포로는 스프카레가 진짜 너무나 유명해서 꼭 맛봐야 할 음식중 하나였다. 그 중 유명한 음식점인 가라쿠를 다녀왔다. 완전 개인적인 후기라는 점 ~삿포로 가라쿠 스프카레 11시 반 오픈인가 그랬는데, 시간 맞춰서 왔더니 사람들이 이미 정말 많았고, 식당 밖 뿐만 아니라 안쪽 계단에도 이미 줄서있었다.티켓 머신으로 웨이팅 티켓팅이 가능했음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는 맛집인 걸 알 수 있는 레토르트 상품들 ㅎㅎ 우리 번호는 80번 ~~앞에 이미 80팀이 있다는 거 ㅎㄷㄷ이 집은 오픈 전에 와서 미리 티켓을 뽑아야 빨리 먹을 수 있다는 점 웨이팅을 두 시간 정도 한 것 같다 ㅋㅋㅋㅋㅋ 사실 중간에 그냥 포기하고 다루마라는 징기스칸 ..